얇은라인과 주로 탄생화, 동물위주의 라인워크 작업을 하는 타투이스트입니다.
고객님들의 아이디어와 제 아이디어가 합쳐져서 탄생한 그림을 새겨나갑니다.
프리핸드로 피부에 직접 펜으로 그려 드라이플라워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.
9년차 작업자이고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블랙워크를 가장 좋아합니다
'세상'을 의미하는 것 같이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타투 작업을 하려합니다.
풀이하면 임금제(帝) 길로(路) 해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아티스트가 되고싶습니다.
늘 새로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해서 새로운 작품을 선물드리겠습니다.